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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일상37

[후기] 프리랜서닷컴 - Freelancer.com 경험담 안녕하세요. 최근에 퇴근하고 시간도 남고 돈도 더 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 프리랜서닷컴에 대한 후기입니다....Freelancer.com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한 유튜브를 보고 번역 프리랜서 일을 찾기 쉽다고 해서 먼저 가입을 하게 됐는데요. 프리랜서닷컴은 실명제여서 조금 꺼려졌지만, 온라인상에서 일하는 입장에서는 믿을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으니 그냥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가입을 여기 미국에서 했을때는, 돈을 $1을 결제하라고 하길래 하지 않고 한국에 있는 동생 보고 가입을 해달라고 했는데, 동생은 따로 Fee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왜죠?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채 그냥 응찰/경매 시스템이라는 것만 안채 영어에서 한국어 번역이 있길래 응찰을 했습니다. 아무 생각 없.. 2019. 9. 20.
[맛집] 노원 맛집| 노원 브로스버거 *수제버거 맛집* 오늘은 노원에 있는 수제버거 가게 브로스버거 후기를 간단하게 해 보겠습니다. 1. 위치 브로스버거는 노원 문화의 거리에 위치해있고, 지하철 4호선 1번 출구로 나오면 가깝습니다. 2층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잘 보시길 바랍니다. 2. 메뉴& 가격 버거는 총 7가지 종류가 있고, 이외에 사이드 메뉴로 일반 감자튀김, 고구마튀김, 치즈감자튀김 등등이 있습니다. 메뉴판을 찍어왔어야 했는데 까먹었네요ㅋ;; 인터넷에서는 이 정도만 나오지만, 감자튀김+버거 세트도 있고 햄버거 종류도 더 있습니다! 그리고 맥주 종류도 많습니다. 감자튀김의 종류에 따라 세트 가격은 달라지는데 한 14000원~16000원 사이인 걸로 기억합니다. 수제버거 치고 비싼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버거& 감자튀김 후기 저는 클라우드 생맥 .. 2019. 8. 30.
[쇼핑] 같이 가을 맞이 니트 윈도우 쇼핑해요! (추천;망고, 메이드웰, 엔 어더 스토리스, 픽시 마켓) 안녕하세요! 처음 블로그를 만들면서부터 항상 인터넷 쇼핑하면서 제 맘에 드는 이쁜 옷들을 포스팅해두고 나중에 코디할 때도 참고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하게 되네요!ㅎㅎ 오늘은 여기 뉴욕은 점점 쌀쌀해지고 있어서 서서히 다가오는 가을맞이 니트 인터넷 쇼핑을 해볼까 해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제가 요즘 보고 있는 사이트는 Mango(USA)에요! 때문에 한국에서는 없는 제품이 있을지도 몰라요!  Oversize sweater $59.99 딱 심플하고 예뻐서 구입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아직 미국에는 물건이 안들어왔나봐요! 그래서 갖고 싶다면 이메일을 남기고 옷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오버사이즈에 포근하고 앞부분은 살짝 올라가서 완전 어벙벙해 보이지 않게 하는 디테일이 참 맘에 들어요! Chunky.. 2019. 8. 30.
[맛집] 건대맛집, 뚝섬맛집 라이거 마라탕 오늘은 건대입구역과 뚝섬유원지역 사이에 위치한 라이거마라탕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몇일 전에 뚝섬 한강공원에서 놀다가 갑자기 마라탕이 땡겨서 다녀온 곳인데요, 큰 기대는 안했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마라탕 재료는 다른 곳과 비슷했는데 더 좋은 점은 해산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몇가지는 특정요리(어느건지 기억안남ㅠㅠ)만 가능했지만 그래도 다른 곳보다 해산물이 더 많았습니다. 가격은 다른 곳과 같았고 기본 얼마까지 담아야하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ㅠ 그리고 사진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옆쪽에 땅콩소스와 같은 소스들이 여러가지 있어서 취향이 맞게 넣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맵기 종류는 순한맛, 오리지날, 매운맛, 아주매운맛 이렇게 4가지로 이또한 다른 곳과 똑같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마라탕 후기.. 2019.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