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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를 위한 드라마

[미드]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1 요약&정리 The Handmaid's Tale

by ACE_silver 2019. 7. 3.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1 요약

안녕하세요! 요즘 한창 시즌 3이 방영되고 있는 핸드메이즈 테일입니다! Hulu에서 방영이 되고 난 후 온갖 상이란 상은 다 휩쓴 작품입니다. 시즌1의 내용은 책의 내용과 동일하나, 시즌1 이후의 내용은 책이 없어서 새로 이야기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줄거리를 간단히 봤을 때는 이게 어떤 드라마인지 감잡기가 힘들어서 시즌1을 통째로 한번 요약을 해보았습니다! 드라마 강력 추천드립니다! 시즌2는 조금 전개가 느리다고도 하는데 정말 영상미나 배우들의 연기에 빠져들다 보면 금방 봅니다. 시즌3은 전개가 다시 빨라졌고 드디어 우리 주인공 준이 조금 더 능동적으로 변하여서 사이다 장면도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요약 시작할게요! 

주인공 준(엘리자베스 모스)은 핸드메이드입니다. 우리나라로 하녀죠. 

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준이라고 불리지 않습니다. 대신 주인의 이름 앞에 오를 붙여 

준은 오프레드라고 불립니다. 그녀의 주인과는 한달에 한번 강제로 세리머니-를 가장한 강간을 당합니다. 

이 이유는 불임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사이비의 등장으로 미국은 몇개주를 남겨두고 다 이 사이비에 의해 ‘길리아드’라는 나라가 등장하게 됩니다.

준은 남편과 딸이 있었고 나라가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도망을 치다가 잡히고 맙니다. 남편은 시간을 끌기 위해 막다가 총에 막다가 죽게 되고, 딸은 강제로 빼앗기게 됩니다. 

잡혀온 준은 임신이 가능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여자들을 수용하는 레드 센터에서 리디아 이모에게 교육-쇄뇌를 당하게 됩니다. 여기서 같이 잡혀온 제닌이라는 여자는 개기다가 첫날에 끌려가 밤에 눈이 한쪽이 뽑힌 채 돌아옵니다… 교육 이후 그녀는 상위 계층 집에 하녀로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됩니다. 임신이 불가능한 여자들은 마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가정부로 일을 하게 됩니다. 길리아드는 현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옛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직접 빵을 만드는 등) 준의 주인 커멘더 프레드의 집에는 닉이라는 운전수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준은 그에게 관심이 있지만,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이곳에서 쉽게 그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하녀들은 두 명씩 짝지어 다니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서로를 감시하기 위함이었죠. 하지만 그녀의 짝인 에밀리는 사실 길리아드에 반대하는 세력이었고 에밀리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커멘더는 준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그녀와 스크래블 게임(낱말 게임)을 하고 비밀리에 파티에 데려가기도 하는데요, 여기서 이게 아주 큰 문제였던 건 길리아드에서는 여자들은 글을 읽거나 쓰는 게 불법이기 때문이죠. 에밀리의 부탁에 준은 커멘더 프레드와 함께 간 곳에서 친구를 만나 몰래 물건을 받아 옵니다. 그건 바로 길리아드에 살고 있는 여자들의 증언들이었죠. 그 편지를 가지고 에밀리의 친구 모이라는 캐나다로 향합니다. 이 와중에 에밀리는 레즈비언이란게 밝혀지면서 다른 곳으로 배치를 받게 되었고, 준은 다시 혼자가 되는 듯했으나, 닉과 사랑에 빠집니다. 커멘더 프레드의 부인인 세레나는 아이를 그 무엇보다도 원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남편이 불임인 것 같다며 준을 강제로 닉과 자게 합니다.

세레나는 사실 길리아드를 세우는데 아주 큰 공이 있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길리아드에서 여성 인권을 바닥으로 추락시키고 이 과정에서 세레나는 자신이 길리아드를 위해 쓴 지침서 또한 읽는 것이 불법이 됩니다. 준은 우연한 기회로 멕시코 대사관과 말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준은 길리아드의 문제에 대해서 다 토로를 하지만 대사는 안타까운 얼굴로 짐작은 하고 있었으나 도울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비서가 준에게 준의 남편이 살아서 캐나다에 있다고 전해줍니다.  세레나는 남편이 준과 몰래 만난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녀가 임신을 한 사실을 알고 그녀를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그 집에는 준의 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세레나는 준을 협박합니다. 나의 아이를 무사히 순산하면 너의 아이 또한 무사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같이 잡혀왔던 여자 제닌, 눈 뽑힌 여자는 그 사이 아이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주인이 약속을 어기자 그녀는 강물에 뛰어듭니다. 그녀는 주인이 자신과 미래를 약속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물속에서 구해져 살게 되고 돌로 맞아 처형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녀들은 모두 바닥에 돌을 던져버립니다. 제닌의 주인은 법정에 세워지게 됩니다. 법정이라기보다는 길리아드의 높은 이들이 그의 벌을 정하게 됩니다. 하녀와 세리머니 날이 아닌 날 섹스를 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이었죠. 프레드는 뭐 이런 거 갖고 그러냐며 쉽게 넘어가자고 하지만, 프라이스 장관은 그의 부인이 그가 마땅한 벌을 받기를 원한다며 결국 그의 손을 잘라버립니다. 제닌에게 돌을 던지지 않은 이유로 준과 다른 하녀들은 모두 잡혀가게 되고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1이 끝납니다.

드라마는 너무나도 암울한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잔인해지는지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여성이 인권은 바닥이 난 채 그들은 오로지 재생산의 목적으로면 보여집니다. 글을 읽을 수도 쓸 수도 없고 자신의 이름 또한 빼앗겨 버립니다. 이 말도 안되는 현실이 현재 여성들의 인권문제를 아주 단적으로 극대화 하면서 보여줌으로써 미국 언론에서 아주 극찬을 받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앞으로 준이 어떻게 길리아드를 바꾸어 나가는지 기대되게 만드는 시즌 1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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